'김영웅'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용인동부경찰서장(총경 이왕민)은 지난 10월 28일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소재 둔전제일초등학교에서 등굣길 안전활동을 실시한 후 지난 16일, 분실한 병원비 50만원을 습득하여 파출소에 신고해 주인에게 되돌려준 선행학생 김기민, 김영웅 학생들에게 경찰서장 표창장 수여를 위한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표창장을 받은 김기민, 김영웅(남, 둔전제일초 6학년) 학생들은 지난 16일 교회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한 분식점 앞 도로 가운데에서 흰색 봉투를 발견하고는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바로 포곡파출소로 달려가 주인을 찾아 달라며 돈을 ...
"김양원 후보 250만 장애인과 80만 사회복지사를 대변 할 인물"집권여당과 제1야당은 이번 20대 총선에서 250만 장애인과 80만 사회복지사들을 대표할 비례대표를 당선권에 배치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새누리당에서는 한정효 제주특별자치도 신체장애인복지회장을 41번에 공천하였고 더불어민주당은 김영웅 전국장애인위원회 대변인을 25번에 공천했다. 이는 여야 모두 당선안정권에 들지 않는 것으로 예측된다.반면, 이번 4.13 총선에서 정당기호 5번을 받은 기독자유당은 비례대표 후보로 김양원 목사를 영입하여 5번에 공천했다. 김양원 ...
이기상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1회 매일유업오픈이 7일부터 나흘간 대전 유성CC(파70·6천864야드)에서 열린다. 올해 창설된 이 대회는 총상금 3억원 규모로 우승 상금은 6천만원이다. 지난달 13일 끝난 KPGA 선수권 이후 약 1개월 만에 열리는 국내 남자골프 대회인 이번 대회를 통해 상금왕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현재 상금 1위는 2억7천535만원의 이기상(28·플레이보이골프)이다. 하지만 박준원(28·코웰)이 2억7천248만원으로 바짝 추격하...